.. 실제로는 원룸이지만 나는 반성의 공간으로 여기고 있다

그런 환경속에서 나는 눈에 보이는 잘못들이 보일수가 있다. 정작 내 자신이 문제일수도 있다.

그런 상황속에서 내가 주장하는 것이다.

두가지 첫번째는 회원들의 도움을 받고 배울점들이 있었다. 분명 그만한것들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두번째 분명 어긋나 있는것들을 그대로 따를수가 없다. 나에게 그런 생각은 할수 있고 환상아닌 분명 작용하는 심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