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적으로 현실에서는 그만한게 있어야 하고 그래야 맞다.

 

그것 또한 상식이다.

 

어떤직책에 대해서는 존중이 있어야 한다.

 

 

똑같은 말도 그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

 

부정과 긍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