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소리를 듣는 이가 있습니다.


작은 움직임, 작은 한숨도 듣는 이가 있습니다.


가족일 수도 친구일 수도 당신은 미처 생각지 못한 이일수도 있습니다.


작은 소리를 내어주세요.


큰소리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그저 답답하게 아픔을 담아두려 하지 말고 작은 소리를 내어주세요.


0%의 머무름보다 0.1%의 가능성이라도 한 발짝의 소통과 도전은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