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의 내용은 김민이 님께서 ( 2019년01월24일 12시00분54초 )에 작성하신 내용입니다 ---


재형님  여기저기 면접에서 떨어지고 뜻하는 바대로 잘 이루어지지 않아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차라리 아이스박스를 가지고 스스로 아이스크림을 파는 것이 더 낫겠다는 생각도 드시고요...

이렇게 글로 표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 또 재형님을 잘 이해해줄 수 있는 사례관리 담당 선생님과

대화를 나누는 것도 좋겠네요.




어쩌면 나는 편파적일때 더 대처를 해왔던것 같다. 이왕 글 쓴김에 여기 저기 면접도 떨어지고해서 스스로 생각들을 적어보려고 한다.

아이스박스를 사서 아이스크림을 택배로 싸게 사서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팔아서 돈을 차라리 벌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계속 알아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