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한달간 매주 수요일 "부모를 위한 속깊은 그림책"이라는 주제로 많은 부모님을 만났습니다^^

마지막 두 회기는 "부모됨", "마음돌봄"을 주제로 진행되어 함께 그림책을 보고, 서로의 삶을 나누며, 돌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따뜻하고, 편안하게 진행되어 좋았다" "그림책의 무한 매력에 빠져 평생 친구하기로 마음먹었다"

"힐링되는 시간이었다." "아침시간에 그림채을 함께 보고 읽으며 나의 마음을 돌보는 시간이있어서 행복했다"

"나에게 질문을 던지고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아이도 함께 참여해서 재미있었다" 는 등의 다양한 의견이 있었습니다^^

함께 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