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지부터 친환경적인 재질로 정성스런 상담 편지와 마음에 꼭 드는 동화책까지... 나의 고민에 대한 치유가 반은 이미 된 듯한 반가움과 고마움이 가득합니다.  다른사람의 말을 경청하기보다는 자기말만 하는 요즈음... 중요하게 생각하는 단어 3가지... 사랑해,고마워,미안해를 새롭게 품어봅니다.  많은 분들이 이런 느낌을  받아보고 또 새롭게 일상을 살아가실 수 있기를 희망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