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스러운 포장에 한번 감동받고.

마음을 헤아려주는 편지에 한번 더 감동받았어요.

책처방에 세심함이 보입니다.

민들레는 민들레입니다.모든 과정이 특별합니다.

지금 이 순간의 행복을 느끼며 제 자신을 좀 더 사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