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은 선이 아닌 점으로 시작될 수 있다는 사실

아주 오랫동안 잊고있었는데 

그림책 처방으로 다시 깨달았어요

아이의 그림실력으로 고민이 많았는데 책과함께 받은 따뜻한 글귀가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더라구요

아이의 세상이 작은 점에서 큰 점으로 바뀔수있게 엄마가 더 옆에서 도와주고 노력해야겠다 느꼈어요

아이와 더 행복한 시간을 갖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