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보낸다는 것은 마음을 싣는 것입니다.

마음을 싣는 것은 사랑을 아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글을 받는 모든 분들이 사랑의 힘으로 용기와 희망을 얻기를 바랍니다.

저를 포함해서요^^~~감사합니다.


마음을 실어서 온 글과 그림책